실전매매법

20210805 결국은 리스크 관리

펀치 펀치맨 2021. 8. 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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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오전 3시 43분 작성 시작







전에 위와 같이 블로그에 이런 글을 남긴적이 있었습니da

국내주식의 경우 5억이면 중소형주 호가창을 흔들어버리는게 가능하고, 품절주 같은 경우에는 주가를 일시적으로 뒤흔드는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목표주가에 달성했다고 하더라도 원하는 가격에 판매하기가 매우 어렵게 됩니다.




2천만원 이하의 시드를 가지고 거래를 하는 경우의 장점은, 내가 매수/매도를해도 주가에 영향을 전혀 줄 수 없습니다.

내가 매집해도 세력이 알아차리기가 힘들게 됩니다.

내 포지션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입니다.





1억 이상의 시드를 가지고 매수하는 경우에는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1억 이상을 가지고 거래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초보투자자들이 아닌 이상 한번에 매수하는 일이 절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동아화성의 주가가 13550원이고 이 가격에 한번에 1억을 넘게 매수하면, 그 기록이 1~2초 사이에 지나간다고 할지라도 세력은 반드시 잡아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지션이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분할매수를 하게 됩니da




전에 골든센츄리만 공략하시는 분의 공부에 대해서 업로드를 했었는데,

그 어떤 투자자가 오더라도 주포와 주가를 운전하는 세력을 제외하면, 골든센츄리에 대해서 저 분을 이길 수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돈을 투자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저렇게까지 골든센츄리에 진심이라면 포트폴리오 구성 자체가 오직 골든센츄리 한종목 몰빵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고

적절한 비중 조절 및 리스크에 대비한 시드를 남겨두고 매수를 하실거라 생각합니da

또한 반도체가 올라가도, 헬스케어가 올라가도 흔들리지 않고 골든센츄리만 공략하시면서

제가 3LTS.L의 기준가격을 설정하고 계속 물량모으면서 차익실현도 노리는 플레이를 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1억 이상을 투입하지 않으셨을까 개인적으로 추측하지만,

본인의 공부 결과 지폐간다는 생각이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몰빵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야기가 다소 길었는데


몰빵과 분산투자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종목만 골라서 패는 몰빵투자의 분할매수

한 종목에 몰빵하거나, 혹은 시드를 크게 투입할 예정이라면

다른 종목이 오르는거 쳐다보면서 신경쓰지 말고

내가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 관리를 하기 위해서라도 큰 그림을 그리며 분할매수로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하이닉스가 다시 15만원을 터치하러 갈 것이라 봅니다.

최근 양봉이 등장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11만 3천원이었을 당시에 글을 위와 같이 남겼다는 것을 기억하고 계실거에yo

그리고 위의 검은 선들은 제가 예상하지 못한 하락에 대비해서 가지고 있는 분할매수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101000까지 떨어지면 저는 시드의 전부를 투입할까요?

아닙니다.

그때도 시드를 남기고 더 예상하지 못한 구간의 리스크까지 대비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느 한 종목에 비중을 실어서 매수한다는 것은 이러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2. 여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다이소매매




이전에 올렸던 7월 개잡주 공략 리스트에서 상한가 종목이 한달사이에 대충 8종목 가까이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da

그리고 실제로 재미도 봤고

SM life design 같이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올라가는 애들도 있고 그럽니다.




8월 개잡주 공략 리스트에 올린 목록들도 그렇습니다.

뭐가 언제 터질지 정확히 몰라요



그렇다면 어떤 매매 전략을 취할 수 있냐면

살펴보니까 5종목 정도가 마음에 들어서 500만원을 100만원씩 5등분하여 뿌려놓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이때도 적어도 2~3차례 분할매수로 들어가서 뿌려놓는게 좋습니다.

물론 리스크에 대비하여 현금을 조절해야 합니다.






피터린치에 의하면 시장을 예측하는데 14분을 쓰면 12분은 버린 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1. 결국 주식은 실전매매에 있어서 리스크를 누가 더 잘 관리하느냐의 싸움이다.

내 포지션이 노출되지 않는 것,
나는 과연 어떤 매매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지금 내 상황에서 이 주식을 매매했을시 얼마나 대응할 수 있는가


2. 경제 전망, 시황 예측에 14분을 쓴다면 결국 2분은 의미가 있다

12분은 버린 것이라는 피터린치의 말을 듣고 시장 상황을 예측하지 않고,
주가 예측은 신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JP모건, 블랙록, 뱅가드, 골드만삭스 등 여러 기관에서 매번 시장에 대한 예측을 하려고 하는데, 그들이 하는 짓이 과연 무책임한 행동일까요?





어쨌거나 피터린치가 말한 내용의 핵심은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하고 그 다음이 시황 예측이라는 얘기로

제가 차트를 7, 시황을 3으로 보는 이유도 이와 비슷합니다.

리스크를 관리하려면 고급 정보의 접근이 제한적인 개인투자자의 특성상 차트로 대응할 수밖에 없습니da




참고로 제가 하루에 보는 차트의 숫자는 최소 200개, 정말 많은 날에는 2~3천개 까지도 봅니다.





저도 분명 물려있고 손실나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물려있는 종목들에 대해서 초조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하지 않는 이유는

제 시드에 맞는 매매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da







이 종목같은 경우 11300원일 당시, 저점이며 9월에 수익이 날 수 있다고 판단했기에 매수를 잡았지만

매수 이후 디즈니+ 상륙이 10월로 미루어졌다는 발표가 있었고, 이는 예상하지 못했었던 부분이었습니da

따라서 주가가 밀려서 9500원까지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매매전략을 세워보니 9500원 자리에서는 반등이 나올 가능성을 높게 봤었고,

실제로 예상했던 지점에서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기에,

오늘 장 초반 9700원에서 매수를해서 평단을 크게 낮출 수 있었습니다.

이대로 더 조금만 상승해준다면, 제 포트폴리오에서 곧 양전을 바라보고 있는 종목이기도 합니da









감정을 죽이고 기계적인 매매를 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잘 없고, 0.1 등락에 울고 웃거나 합니다.

왜냐하면 주가는 그 어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차트와 시황을 예측하려고 시도하는 척만 하고,

한두번 해보니까 안된다며 손을 놓고 커뮤니티에 글 쓰기가 바쁜 사람들이 많아요






전에도 올렸던 글이지만

나는 과연 골든센츄리에 투자하시는 분처럼 공부를 해본적이 있는지

질문을 한번쯤은 던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가 자신있게 거래할 수 있는 매매구간인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도 없는 분들이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da





과연 내가 자신있게 매매할 수 있는 구간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제 블로그는 더이상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안오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횽님들은 이미 감정을 죽이고 기계적으로 매매하고 계시는 분들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전매매에 대한 글을 따로 모으고 계속 업데이트 하는 것도 그러한 맥락입니다.

시황도 보고 있긴 하지만, 감정을 배제한 실전매매가 항상 최우선입니da

그리고 실전매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은 리스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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