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매매법

대형주 가치투자와 매매에 대한 생각

펀치 펀치맨 2021. 8. 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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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오후 7시 22분 작성 시작

미리 써놨던 글이라 여기까지만 업로드


현대차 월봉을 보면 장기투자가 답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da



그러나 삼성전자 월봉을 보면 장기투자가 답이었다고 생각하게 됩니da




보통 여기서 굉장한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고


가치투자가 답일 수도, 아닐 수도 있네?

그래서 나름의 결론을 내립니다.



'종목 선정을 잘 해야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반만 맞고 반은 틀린 말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는 언젠가 다시 상승할 것이 분명한 주식 중 하나라는 아이디어에 기반하여,

카카오에 최근에 진입해서 가치투자를 하려는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



투자하고자 계획했던 금액을 3분할로하여 장대음봉 분할매수를 하게되면

카카오가 하락추세라 할지라도 현시점에서 높은 확률로 1~3% 수익이 최소 한번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da





그리고 다시 투자했던 만큼의 금액을 매도하고, 익절 금액 만큼의 주식을 남겨두면

카카오 주가가 추후에 횡보하거나 급락하거나 급등하는 것과 관계 없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이때부터 진짜 '가치' 투자를 여유롭게 할 수 있게 됩니da










이후의 시점에서 할 수 있는 플레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량늘리기

하락-횡보 하는 추세에서 기준가격을 설정해두고, 위로 가면 매도 밑으로 가면 매수하는 플레이로

정확한 기준가격 설정과 바닥을 볼 수 있도록 차트를 읽을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해당 주식이 다시 상승할 시황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평단 유지를 위해 수량도 조절할 수 있는 테크닉이 필요하겠습니다.


기준가격 밑으로 갈 경우에는 익절 금액만큼 남겨두었던 물량의 배로 투자금액을 투입해서 평단을 다시 확 낮추고

다시 기준가격 위로 가면 매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현재 삼성전자의 경우 80000 ~ 81000의 기준가격을 두고 외국인들과 기관, 그 외 수십 ~ 수백억대의 슈퍼개미들이 지난 4월부터 하고 있는 플레이기도 합니da




2) 배당금 재투자

위에서 언급한 매매과정을 거치다보면, 특히 삼성전자 혹은 미국에 상장된 주식들의 경우 분기 배당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배당금은 그냥 용돈으로 사용하시거나 혹은 해당 주식이 기준가 이하로 내려왔을때 매수를 하여, 설령 현시점에서 3년 이상을 횡보하더라도 복리효과를 노려볼 수 있게 됩니da



횡보가 아니라 투자아이디어가 틀려서 해당 종목이 현대차처럼 10년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준다고 할지라도

어차피 '익절' 한 금액 내에서 놀고 있는 주식이며,

배당금은 꾸준히 나오기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됩니다.


반면에 하락이 아닌 주가가 급등하여서 새로운 가격의 영역으로 가버린 경우에는

기준가를 다시 설정해서 매매를 하셔도 좋으며,

2)배당금 재투자 플레이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내 계좌에 종목수가 늘어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하락해도 횡보해도 상승해도 리스크가 원천봉쇄된 상황이니까yo

종목당 최소 3-4개의 잠재리스크를 가지고 있게 되는데, 이러한 매매법은 리스크가 0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가치투자를 생각하는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헬스케어-바이오 섹터는 향후 10년 혹은 20년 뒤에도 계속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며

누군가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삼성그룹의 대장주가 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기도 하지yo

또한 1주당 가격이 높게 형성되었기에, 언젠가는 액면분할을 통해서 또 한번 주가가 크게 상승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기도 합니da.

배당금도 주고 있네요.





가치투자를 해도 좋은 종목이라 판단해도 전혀 문제 없을 것입니다.


10년, 20년 혹은 무덤에 가는 날까지의 먼 미래를 생각하면

이런 주식을 지금 수익이나 목표주가에 도달해서 전량 매도하기는 확실히 아깝다고 판단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da

익절금액 만큼의 수량은 남겨두고 배당금이나 받으면서 추가매수를 하거나

더 욕심을 부린다면 수량을 모으는 매매나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령 반토막이 난다고 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가치투자방법으로

가치투자에도 디테일한 테크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da










하지만 극소수의 종목을 제외하면 국내 중소형 개잡주는 세력놀음이기에 전량매도가 답

그래서 이번 글의 제목은 ‘대형주’ 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되었습니


Da









그렇다고 인베스터의 관점이 틀렸냐면 그건 또 아닙니da

결국 잠재력을 알아보고 1루타 2루타 5루타 10루타 달성하는건

인베스터라는 생각에는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언급하지만 저는 제 성향이 트레이더 7 인베스터 3이라 그렇습니da







그래서인지 주식 하다보니까 뉴스라든지 산업동향 관련 보고서를 많이 읽어서 경제공부를 하게되어서 만족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yo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최우선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 온 것이기 때문에

실전매매 테크닉들에 대한 고민이 더 많아야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대학생일때 경제학이 전공이긴했지만

그 학문들이 실전매매에 도움이 되었나 물어보면 도움이 된 것들이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제 목표는 경제 공부해서 경제학 박사가 되는게 목표가 아닙니da





이렇게 얘기하면

또 인베스터들의 관점은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는걸로 전달될까봐 오해 사기 싫어서 말씀드리면

제 성향이 그저 트레이더 쪽에 더 가까웠고, 그 비중이 7이고

따라서 하루에 뉴스와 차트를 보는 시간도 비교해봤을때 차트가 더 많은 편입니다.

만약 인베스터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면 뉴스를 더 많이 봤을거에yo


하루에 뉴스와 차트를 얼마나보나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차트 최소 200~300개, 뉴스 100개 이상이라 생각하는데

성향이 달랐다면 둘의 숫자가 바뀌었을 것 같네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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