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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보다 더 많이 준비하고 떠들었던 날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이번 라이브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만족도도 높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다음에도 오늘 같은 방송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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