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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하다보면
내가 지금 방송하고 있는 내용의 퀄리티
그러니까 방송을 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 고민이 늘 많은 편이에요
여기에 나름대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진행을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는데
그런 점에서 27일 불금에 진행한 방송은 정말 스스로 크게 만족하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앙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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