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황이 긴장감이라고는 정말 하나도 안생기는 상황이라서 요즘은 차트도 그냥 지지 저항 대충 눈대중으로 보고 피보나치되돌림을 사용하는 나노단위의 분석도 안하고 예전처럼 일단위의 날짜분석을 하기 보다는 대충 월단위로 분석을 하는 그런 매매를 하고 있어요 매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떨어지다보니 그래서 슬럼프가 왔다면 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만큼 시장에 대해서 걱정이 하나도 안생기는 상황이라서 시장을 보는 것 보다도 드라마를 보는게 더 재밌는 것 같아요 호텔델루나를 이제 보기 시작해서 이틀만에 정주행을 완료했는데 기대를 딱히 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문제 시장이 양봉 줄때는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먹어야 하겠습니다 그럴려고 파생거래 하는거고 그래서 사실 최근에는 대충 매매해도 대충 30%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