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잉 네이버 블로그에 시황과 관련하여 글쓰기를 사실상 쥐어짜내는 수준으로 작성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받는가 하면 그건 아니고 오히려 재밌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도) 글이 다른 시기때 작성했던 글 보다 더 길어질 것 같아요 문제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고 싶지만 시장 상황이 도와주질 못하네요 ㅠㅠ Punch 2022.06.18 (4)
대 만 족 방송을 하다보면 내가 지금 방송하고 있는 내용의 퀄리티 그러니까 방송을 할만한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 고민이 늘 많은 편이에요 여기에 나름대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진행을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는데 그런 점에서 27일 불금에 진행한 방송은 정말 스스로 크게 만족하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앙 조아 >. Punch 2022.05.28 (1)